일본 중앙즉응집단 소속 자위관들의 훈련모습입니다. 대부분 레인저기장 획득에 스쿠버다이빙+HALO기장등을 보유한 사람들이 많은 편으로 자위대의 특전사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특히 이들중에 특수작전군에 소속된 병사들은 미육군 델타포스에서 교육수료이수를 받은 정예인력들만 구성되기 때문에 밀리터리 종군기자로 유명하신 태상호 기자의 말로는 한국육군 특전사들보다 기량이 우수하다라는 평가도 받는다고 합니다. 자존심 구겨지는 일이지만.. 자위대의 나름 일신과 신속대응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특수작전군 소속 인력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オダズモッコの陸自日誌/ツグブロ!/第758中隊 ?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