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re에서 PKK 소탕 작전
PKK (터키네 쿠르드족 분리독립 무장단체) 견제를 위해 터키 정부는 이라크의 페쉬메르가에 대한 지원을 하고있죠. 꼼수같아요. 페쉬메르가를 이용해서 이라크 유전땅을 독차지 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자국내 쿠르드 족들은 폭력으로 분리독립이하등등 반대 대대적인 단속. 시리아 땅을 땅따먹기 할려다가 러시아 한테 당하니. 이라크 쿠르드족을 이용해 먹네요.
시리아와 접경한 스르낙과 마르딘 주의 3개 군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고, 소탕 작전 임박에 주민들은 피란길
교육부는 교사 3천명에게 SMS로 철수령·3개 군 추가 통행 금지령을 내렸고, 해당 지역의 국립병원은 대규모 사상자에 대비해 '주7일 24시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네요.
이게 터키의 두얼굴... 터키도 내전 돌입인가요?
PKK와 페쉬메르가가 화해하면 터키는 꼼수도 못부리는데...
강경파와 온건파가 화해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