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기까지의 일본 야마토 정권의 군대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중장보병과 경보병의 이미지를 유추할수 있는데.. 사실 이때 일본 야마토 정권의 군대의 갑옷이 중요한건 바로 우리나라의 백제와 가야의 갑옷의 수준을 가늠에 볼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들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백제와 가야의 갑옷유물이 상당히 부족하지만 당시 왜라고 불린 야마토 정권의 군대가 이들로부터 철과 같은 군사무기들을 제공받았던 사례들이 유물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2~3세기때의 모습이라고 나오는것도 있어서 4~6세기에 맞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출처: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