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생활관
80년대 당시 도입되었으며 1세대 생활관 내무반이라고 불렸다.
특징은 관물대가 나무이고 침상 밑에 공간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렇게 침상밑에서 취식이 가능하였다.
2세대 생활관
관물대는 나무소재지만 상자형으로 바뀌어서 수납공간이 늘었다
침상 밑에 공간을 시멘트로 막아서 쥐나 이물질이 안들어가게 막아놓았다
사진의 활동복을 보면 쌍팔년도는 아니고 03~07년도 쯤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요즘에도 이런부대가 후방쪽에 아직 존재한다고 한다
3세대 생활관
관물대가 철제로 바뀌었다.
이건 당시 군에서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1개 생활관에 30명정도 되는 한개소대가 생활하여 많은 불편함이 예상된다.
초록색 활동복을 보니 대략 05년도 이전으로 예상된다.
부대 마크를 보니 15사단인데 딱히 시설이 좋은 사단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3.5생활관
근래에 가장 보편적인 생활관이 아닐까 생각된다.
훈련소 신막사는 다 이런식이다.
4세대 생활관
침상이 아닌 침대가 들어간다
초창기라 2층 침대로 공간을 절약한 걸로 예상된다.
5세대 생활관
보통 전방쪽에 위치한 부대는 거의 이렇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써봣네요 ㅎㅎㅎ
04년도에 입대해서 신교대에서 3.5쓰다가
자대가서 2번쓰고 2달뒤에 신축공사한다 그래서 컨테이너에 3번 임시막사 만들어서
상말까지 있다가 병장때 4번으로 갈아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