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 걷다가 새로 공사중인 평화공원 있어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원래는 대전차 방호 시설로 쓰다가 그위에 아파트를 올려서 시민 아파트로 사용
아파트 노후화로 철거중 대전차 호가를 문화 공간으로 리모데링 중입니다. 근처 사시는분들은 다녀오셔도 좋을 듯합니다
저도 카페 오픈 하면 또 가고 싶네요
6.25의 후유증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이렇게 만들어 주면 참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