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과 도트사이트, 수직손잡이가 부착된 개량형 K1A 소총으로 무장한 아크부대원들이 훈련 중인 모습. 군은 이 같은 부분 개량 총기로는 특수작전을 펼치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신형 기관단총 도입을 추진 중이다. 차기 기관단총 사업은 일반 보병용 차기 소총 대량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 메이커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서울경제] 특수부대용 개인화기 교체 사업에 변수가 생겼다. 이 사업의 핵심은 특수전 사령부 예하 일부 부대의 K-1A 기관단총 교체. 올 초까지도 이 사업은 외국산 도입이 유력했다. 특전사의 고성능 소총 요구가 강력한데다 국내 메이커의 기술력이 검증되지 않거나 신형 소총 개발 의지가 없었던 탓이다. 그러나 관계 당국의 선행연구 결과 국내 기술로도 고성능 소총의 조달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 자 회사 하고, 다산 조차도 신형 소총의 개발 의지 와 기술력도 없는데,,,,,,,
정부가 연구해 보니........' 너희들도 할수 있어! 해봐~ '
결국, 통일교 자회사가 다 만들어 주기로 했네요~
자세한건 여기로.....................https://news.v.daum.net/v/20190503174534938
아랍에미레이트의 자본과 독일 기술이 겹할해 설립된 카라칼사의 CAR-816 소총의 단축형. 카라칼사의 제휴한 다산기공이 특수부대용 차기 소총에 출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H&K사가 미국 M-4 카빈소총을 기반으로 재설계한 HK 416 소총의 단축형. 차기 기관단총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이 보급된데다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으나 가격이 높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