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다구치 렌야 장군님이 임팔작전 막바지에 받으셨던 취급

황영웅 작성일 23.07.26 23:25:34 수정일 23.07.28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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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작전 거하게 말하먹고

고민에 빠진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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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할복할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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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통 이럴땐 부하장수들이

"장군니뮤...ㅠㅠㅠㅠㅠ"

하며 말리는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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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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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할때 옆에 있다가 목을 쳐주는걸

'가이샤쿠'라고하는데 지원자가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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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칼도 필요없고

그냥 권총으로 바로 조져..

아니 보내드리겠다는

충성심 깊은 부하까지 등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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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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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군님은 이후

끝까지 할복하지 않고, 퇴각로를 탐방하다며

후방으로 이동 후, 일본 본토로 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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