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작전 거하게 말하먹고
고민에 빠진 장군님
결국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할복할 뜻을 밝힌다.
하지만 보통 이럴땐 부하장수들이
"장군니뮤...ㅠㅠㅠㅠㅠ"
하며 말리는게 일반적...
?!?!
할복할때 옆에 있다가 목을 쳐주는걸
'가이샤쿠'라고하는데 지원자가 넘쳐남
아니 칼도 필요없고
그냥 권총으로 바로 조져..
아니 보내드리겠다는
충성심 깊은 부하까지 등장ㅠㅠ
ㄹㅇ100% 실화
하지만 장군님은 이후
끝까지 할복하지 않고, 퇴각로를 탐방하다며
후방으로 이동 후, 일본 본토로 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