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동맹을 파기하고 삼국협상에 합류한 이탈리아가 오헝제국을 공격하면서 형성된 전선
오헝 제국은 알프스 산맥에 요새를 구축하였기에 공격자인 이탈리아는 큰 피해를 입은 전선임.
이탈리아는 요새화된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 양손엔 수류탄과 권총, 그리고 입에 단검을 물고 (적 참호에 수류탄을 던지면서 뛰어들고 신속하게 단검을 들고 적을 제압하기 위해) 돌격하는 “아르디티” 를 창설해 전선에 투입하였는데 이들의 활약이 대단하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