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너무 길어서 접고요 추석들 잘들 보내세요~~
너무 바쁘네요 전재산이 들어가 있는데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거ㅡ.ㅡ
하이쎌은 어찌 상한가 인지~~~ 모른다는거~~~
ㅎㅎㅎ 추석 세고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