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 하지만 단 하나,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다. 때문에 어떻게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 좀 힘들다고,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하루를 그냥 보내면 그걸로 끝이다. 그렇게 보낸 하루가 나중에 너무나도 큰 시련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라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님 말씀인데요
늘 열심히 살자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던거 같네요
마지막 한마디가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어떤 핑계도 대지말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