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ss Ratings에 진행한 Cryptcurrency rating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비트코인 C+, 이더리움 B, 노바코인 D, SaluS D, 스팀 B-
비트코인은 보안과 광범위한 채택에 대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지만 역시나 고질적인 문제인 네트워크 병목현상으로 인한 지연과 높으 수수료때문에 C+를 받았네요.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병목현상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때문에 B를 받았습니다.
노바코인과 SaluS는 기술혁신과 채택(?)이 약해 D를 받았습니다.
스팀은 SNS기능과 모든 핵심요소에서 적당한 균형이 이루어져서 B-를 받았습니다.
발표 후 현제까지 이더라움과 스팀은 한번의 펌핑이 왔으며, 천천히 우상향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뿐만아니라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도 동반 상승중이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 참고로 나머지 코인에대한 정보는 유료이기떄문에 추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
1. Bitcoin (rated C+) gets excellent scores for security and widespread adoption. But it is encountering major network bottlenecks, causing delays and high transactions costs. Despite intense ongoing efforts that are achieving some initial success, Bitcoin has no immediate mechanism for promptly upgrading its software code.
2. Ethereum (B), the second most widely adopted cryptocurrency, benefits from more readily upgradable technology and better speed, despite some bottlenecks.
3. Novacoin (D) and SaluS (D) are weak in terms of both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adoption.
4. Steem (B-) enjoys a relatively good balance of moderate strength in nearly all the key factors considered along with a social network f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