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전에도 한번 글 올리고 나서 정확히 3개월 뒤에 주가가 개폭락을 했다.
(당시 12월에 글을 올렸었고 1월에 내릴거라 했지만 예상보다는 조금 딜레이 되어서 3월에 내렸다.)
아마 이전부터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다 알거다.
형 말을 믿어라.
곧 주식 가진 사람들 다들 뒷목잡고 쓰러질거다..
1달간 지금 직전 고점 조금 위까지 버틸 수 있는 레버리지로 인버스 분할 진입 하여라.
올라 올때마다 조금씩 진입하면 3~6개월 뒤 형에게 감사해 할거다.
곧(1개월 이내) 디플레이션이 본격 시작할거다.
단기 고점은 거의 나왔다고 보면 된다.
(다시 올라가봐야 지금부터 1~2주 남았고 결국 직전고점 부근이다.)
앞으로의 흐름은 마지막 대 버블을 만들 슬링샷이 된다.
다시 말해 버블 전 완전한 저점을 잡을 마지막 기회라는 것이다.
아마 이번 디플레이션의 저점 후 다우는 4만 부근을 찍을것이다.
주가 매도 보다는 상품 매도가 더 좋아보인다.
상품 가격은 기본적으로 경기 침체와 디플레이션에 최악의 하락 신호이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봐라.
경기침체로 당신의 소득이 줄어들고 대출 이자를 계속 상환해야하는 이런 돈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당신은 물건 살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나?
주말에 나들이 하러 차에 주유를 더 많이 할까?
귀금속을 살 여유가 있을까?
귀금속? X친 먹고 살기도 힘든데, 금?은?
정신 나간 소리라고 봐야지.
오히려 귀금속을 팔아서 현금화를 하겠지.
오히려 자산이 내려가니 나중에 더 싸졌을 때 구입할 현금 확보가 우선이 될것이다. (특히 달러)
이미 경제 흐름에 능통한 부자들은 벌써 어느정도 정리를 했을것이다.
버핏 옹을 보아라.
주식을 손해보면서도 정리하고 현금가지고 있다.
그 똑똑한 사람이 손해를 봤다고?
거기엔 큰 이유가 다 있다.
경제는 최소한의 상식에서 이루어진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이번 단기 상승은 돈빨로 임시로 오른것이다.
2008년부터 3년간 푼 돈만큼을 단 3개월만에 다 풀어버렸으니 안올라갈 수가 있나?
이제 약발이 떨어져서 다시 내려갈 때가 되었고
그 첫번째 지표로 블랙골드(오일)가 이번주부터 꺾이기 시작했다.
아마 7월 초가 큰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번에 있을 하락 후 다시 엄청난 상승
이번 하락의 바닥에서 엄청난 버블이 다시 형성 될것이다.
아마 4차산업 혁명을 빙자한 나스닥 코스닥
(마치 닷컴 버블 시기와 같이..)
인터넷 보면 X문가들이 나와서 금이 10000을 갈거라니 X소리 하고 있는데 니들 낚으려고 하는 말들이다.
물론 언젠가 10000 가겠지.
그런데 그건 지금이 아닌 몇년 뒤의 얘기야.
그 상식이 벗어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스태그플레이션이다.
자동화가 대부분 이루어지고 AI가 다 처리하니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겠지.
아마 일자리가 없어서 폭동이 많이 일어날거야.
그래서 국가는 그걸 달래려고 MMT라는걸 할거야.
지금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이제 기본소득제도가 되는거야.
한달에 얼마씩 모든 국민들에게 전자 화폐로 지급될거야.
간단히 년도별 상황과 전략 제시한다.
2020 > 디플레이션 ; 전략 > 귀금속하락/달러상승
2021(또는 2020_4분기)~2022 > 버블 최고조 ; 전략 > 주가/귀금속상승
2023~2024_상 > 버블 붕괴/대규모M&A로공룡기업탄생 ; 전략 > 주가하락
2024_하~2030 > 4차산업AI시대시작/상품시장급등시작/MMT시작(초인플레이션시작-돈가치쓰레기) ; 전략 > 4차산업대표대장주5개분할매수/귀금속상승(실물귀금속절반)
내말대로 해서 욕심버리고 낮은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10년 안에 니 인생이 바뀔것이다.
단돈 1억으로 자산 최소 100억 이상의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건 2025년부터는 현금은 완전한 쓰레기가 된다는거야.
한마디로 2024년부터는 자산 상품 그 자체 보다는
자산이나 상품을 만들고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주식을 가지는게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야.
다들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