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일단 4월달 코오롱생명과학 157퍼 갑자기 얻어걸린 드림텍 119퍼 수익중입니다만... 에이치엘비에 -51프로 물려있는 주린이 입니다.
근대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으로 800정도는 먹은지라 총 500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넘이 한 2년 구르다 보니 몇가지 요령이 생기네요.
투자법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요령이라 보시면됩니다.
바로 밑에글 보니 태반이 모르는 회사네요 아직 저도 멀었습니다.
일단 세계에는 나라별로 각각의 식약처가 있습니다.
미국 fda 일본 후생성등이구요. 신뢰도가 미국이 가장좋고 그담이 일본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처는...... ㅎ
일단 왜 우리나라 바이오가 fda에 허가를 내느냐 미국은 임상들어가는대 30억이나 내야돼는대 800만원 내는 우리나라에서 안내는가?.... 미국에서 팔려구요.
우리나라에서 3상승인 나도 미국서 팔려면 다시 첨부터 해야합니다.
잘해야 우리나라 서류로는 1상정도만 통과 됩니다.
fda서 통과면?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전세계를 상대로 팔수있습니다. 그만큼 공신력이 큽니다.
결국 주식으로 보면 미국제외 국가에서 3상승인 나봐야 답없다고 보시면됩니다.잘해야 쩜상 한번? 근대 미국서 나면 어찌 되는가? 답나와 있죠? sk바이오팜!
이제 우리 개미도 바보가 아닙니다. 물꼬는 바이오팜이 텃으니 몇몇 허가만 기다리는 업체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게 메지온이죠. 이미 제품 생산 시작했다는 메지온 허가나오면 몇방 가겠죠.
문제는 메지온 제품의 시장성.... 얼마나 팔릴까가 문제죠 fda승인도 결국 약팔기 위한건대 시장성이....
왜 비아그라의 화이자가 넘버원이 되었는가가 이부분입니다. 발기부전제....
cia가 일부다처제 아프가니스탄 족장들을 매수하기 위해 뿌렸다는 반신반의하던 족장들이 만나기만하면 요구했다는 전설의 비아그라....
예전이면 몰라도 이제는 시장성도 3상 통과여부와 같이 중요시해야 합니다.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신속히 통과한다는 약들 왜 다국적 제약사에서 않만들었겠습니까? 시장성 없어서지...
달리 sfa인가요? 그약 졸라스만지 먼지가 23억 가는게 아닙니다. 환자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심지어 이약은 임상내용도 조작했는대도 아직도 버젓이 팔립니다.왜? 우리나라였음 바루 구속하고 난리났을텐대도 최강의 징벌적 배상제의 미국에서 팔릴까?
약효가 좋고 유일의 약이니까.... 그래도 이넘들은 우리나라 식약처나 검찰처럼 머리 굳은 넘들은 아닌듯 합니다.
메디톡스와 코오롱생명과학만 보면 과연 그리 잡아댈일인가 싶네요.
물론 도덕적인 면에서는 욕먹을 일이지만 일단 품목취소부터 날리고 관련자들 구속부터 시키는게 과연...
얘기가 옆으로 샛네요.
또한 임상을 넣어서 허가까지 신속지정 아니면 10년이상 걸리며 통과확률은 10프로도 않됩니다. 단지 1-2상에서 거의 걸러지고 3상 진입시는60프로 이상 허가나는걸로 압니다. 여기서 주목할게 신라젠 헬릭스미스 처럼 3상중 fda는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 생기면 바로 중단권고라는 이름으로 취소 시킵니다.
그래서 pre nda까지 받으면 거의 통과라는거지요.
근대 우리는 이글 보시는 분들은 머다? 주식쟁이다. 돈만벌면된다. 시간은 돈이다.
기회비용도 있다. 3상을 정상적으로 마친뒤 그때들어가면 됩니다. 물론 에이치엘비의 진회장처럼 시간 질질 끄는경우도 있지만요.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 진회장은 기업사냥꾼이죠. 연구자가 아닙니다.
그냥 바이오로 주가올릴 생각하고 사왔는대 왼걸 약이 제대로네?
제가 생각하는 에이치엘비입니다. 결국은 갈겁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쯤? ㅋ
약이란 결국 부작용없고 효과 좋으면됩니다. 거기에 풍부한 환자들... 즉시장성..
자 바팜이 물꼬는 텄습니다. 메지온이 그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잘잡으셔서 성투하고 재벌들 되세요.
p.s 인천서 이자카야합니다. 이긴글을 쓴다는건? 아진짜 요새 손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