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시작 금요일… 와 손님이 한팀도 없다!
그래도 연수동에서 9년한 가겐대도 이러네요
손님 없으면 글이나 쓰면서 놀아야죠머.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파문으로 박살난 회사 결과부터 말하면 모든 악재가 소멸되고 단하나만 남았다.
이 회사가 비윤리적인 회사인지는 인보사 탄생의 아버지 이관히 박사로 시작됩니다. 쿠궁!
이웅렬 회장과는 동기동창이며 인하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였던 이관희가 모든 연구를 떠맞고 코오롱티슈진이라는 미국국적의 회사를 설립합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당시 수처리 담수화의 1위로 잘나가던 상황.
인보사의 국내임상을 담당합니다.
머 어찌되었건 국내허가는 났고 판매개시 미fda까지 승인신청 3상에서 미fda가 성분오류로 임상중지시킴.
이미 국내에서 17년 임상했고 미국에서는 임상의 마지막 3상중 날벼락 두번 나눠서 맞는대 1제가 무릅연골세포 2제가 증식세포 이중 1제가 신장유래세포임이 미fda가 뒤늦게 발견.
현재 직원 임원의 조작혐의는 모두 무죄선고 사장만 남음.그러나 1심 무죄 현재2심 재판중.
조작의 결정적키는 모두 이관희가 쥐고 있으나 현재 미국인 재판진행불가.
일본 제약사와 받은 라이선스 계약금 모두토해냄.
인보사관련 모든 업무는 물적 분활함.
현재 인보사말고 무릅관절염치료제등 파이프라인이 총3개.
인보사 작년 임상재개허가로 올해 12월 미국서 임상제개할 예정 변수는 코코코로나.
인보사의 미국fda신청 용도는 무릅연골 재생 치료제가 아님 통증약임.(이게 포인트 부작용없고 통증개선만 어느정도 되면됨)
우리나라의 경우 임상대상자와 환자 3300명의 소송이 있고 20년간 추적관찰해야하나 현재까지 평균 암발생환자보다 그수가 적음 또 미국 임상환자는 단한명도 없음.
올초 2만원이던 주가가 현재 3만원대 악재소멸과 인보사아닌 무릅관절염 치료제 임상의결과로 판명됨.
남은 악재는 단하나 올해까지 적자시 상장실질심사대상이됨.
실제로 올해 흑자전환인대 와타나베 제약 계약금 환수로 적자중
개인적으로봐도 상폐대상인 티슈진도 당장 죽일듯하더니 작년 미국임상재개로 눈치보면서 질질 끌고있음.
만일 fda허가 난다면 전세계의 인구노후화로인한 환자 급증으로 파급력과 시장은 에이치엘비급.
참고로 전 없음 공부만하는중
스지손질하러가야함 추가로 쓰겠습니다.
스지조림 사진하나 투척하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