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LG전자를 금요일 종가보다 기대치로 5000원이 높은 163500으로 미리 매도 주문을 하면서 “설마 팔리겠어.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더 가지고 있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팔리더군요.
바로 팔리길래 더 가지고 있을껄 그랬나 싶었는데 154500으로 끝나는걸 보고 운이 좋았다 싶습니다.
배우고 있는 주린이가 아무 생각없이 계산없이 한게 운만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