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읽어 보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책 리뷰입니다.
부채와 자산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개념으로 정의하면
부채는 갖고 있으면 지출이 발생되는 것이고, 자산은 갖고 있으면 수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집을 샀는데, 관리비와 이자비용으로 돈이 계속 나간다면 부채인 것이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산뒤 집을 임대를 주어 이자보다 더 많은 수입이 발생된다면 그것은 자산인 것입니다.
자동차또한 마찬가지로 차를 사고 유지비용 및 자산가치가 줄어든다면 부채이고,
내가 차를 사서 렌트카 사업을 해서 수입이 들어온다면 그것은 자산입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고 있는 것이 부채인지 잘 구분을 하지 못하며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부채를 사 모읍니다.
그리고는 그 부채를 감당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해야 되는 구조가 됩니다.
가난한 아빠, 평범한 아빠, 부자아빠의 현금 흐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가난한 아빠는 소득을 지출하기 바쁘고
보통 아빠는 소득에 맞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좋은차나 집을 자산 인양 부채로 사게 됩니다.
부자아빠는 소득으로 자산을 사는데 집중하고,
그 자산이 소득을 만들어 주고, 늘어난 소득으로 또 자산을 사고,
이렇게 현금흐름이 선순환 구조가 되도록 만듭니다.
결국에는 자신이 일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기도록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