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은 이제 돈 모아두는 정도 아니고는 별 의미가 없고
ETF에 차라리 적금식으로 계속 드는게 낫다고 해서 찾다가
KODEX 이거보고 미국 ETF 보고 있네요.
예전에 2차전지나 반도체 ETF쪽이 괜찮다고 들었어서
일단 그쪽으로 보고 있는긴 한데
올초에 미국 fang플러스 괜찮은 종목들만 모아뒀다는 글 봤던 기억이 나서
이건 어떤지 궁금한데.. 안전하게 2차전지나 반도체 쪽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