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올해 실현손익입니다.
아래는 1년동안의 수익률과 금액입니다.
아래는 장투 종목에 있는 아직 실현하지 않고 있는 한 종목의 수익현황과 현재 모든 종목의 평가 금액입니다.
운좋게 20년 3월 19일 코스닥 최저점부터 2천만원으로 코스닥 매매를 시작해서 단타, 스윙, 장투를 병행했고, 퐁당 퐁당 하다가
7년동안 직장생활해서 모은 돈 7천을 하루에 잃기도 할 정도로 풀 레버리지와 공격적이고 무모한 국장 투자를 했었습니다.
손실을 최소화 하고 이익은 길게 가져가니 1년전 부터는 트레이딩으로 매월 1억 이상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트레이딩으로 수익 난건 찾지 않고 장투계좌의 2-3종목으로 몰빵 투자를 했습니다. 운좋게 3-4년동안 힘들게 했던 이 장투 종목들이 최근 흐름이 좋네요.
분명 연초엔 이 금액대의 반도 안됐던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복리와 레버리지의 힘은 정말 큰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코스닥의 장기 상승추세 하단선 닿을때마다 코스닥ETF, 바이오헬스케어 ETF 를 공격적으로 매수한 것도 매월 trading 실현손익에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급등주나 테마주는 초단타, 스캘핑 실력이 안돼서 쳐다보지 않았고 상승추세에서의 중대형주 좋은 기업들만 지지 저항에서 단타나 스윙으로 매수 매도 했습니다.
어디가서 주변지인들에 얘기할 일도 없고, 20대때부터 탈모형님들의 드립에 감동받고 퍽퍽했던 삶의 오아시스가 되었던 짱공에서 인증합니다.
짱공 형님 누님 동생님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