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사무실 분양을 받으려는데 무리해서. 말이죠.
업무용으로 쓰려고. 대출해서.
[1]
지방에.
15평 1인 사무실 건물의 호실이 240개중 8개가 남앗고.
시공사는 : 2.5억인데 2억에 해준다하고
중개사는 : 2.5억 그대로 받아야 한다 하고.
[2]
분양 : 대출 이자만 월 60인데.
임차 : 월세도 월 60이더라구요.
[3]
그렇다면, 대출해서 빚을 갚아가면서
사무실을 쓰는 것인 옳은 일일지.
지금 수익이 있는 상태도 아니지만.
당장 몇년은 이자 낼 수 있겠는데.
작업용 사무실은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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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축 단지라서,
주변이 텅비어 있지만.
1인 사무실은 향후, 오피스텔 처럼
값이 떨어지나요?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