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1.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는 ? 성룡 주연의 용형호제 (합기도 체육관에서 단체관람 ^^;;) 2.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 퍼펙트 월드 :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명작 !! 싸이코 : 히치콕 감독을 찬양하게 된 계기. 킹텀 : 국내 첫 심야 상영때 친구들과 5시간 기다려서 봤으나.. 지루한 탓에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홀로 장장 6시간이 넘는 영화를 쓸쓸히 본 안타까운 경험.. 어글리 우먼 : 수능의 충격과 함께 내게 다가온 최악의 영화 ㅠ_ㅠ 캣츠 앤 독스 : 영등포구의 여러 유아들과 함께본 어쩔 수 없는 영화 3.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본 경험은 ? (무슨영화 / 몇 번)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년 부터 지금까지 10번은 넘게 본듯함. J.F.K 99년 부터 1년에 한번씩 꼭 감상. 4. 가장 좋아하는 남.녀 배우는 ? 남: 케빈 코스트너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녀: 조디 포스터 . 레이첼 맥 아담즈 5. 좋아하는 감독은 ? 히치콕 . 올리버스톤 . 데이빗린치 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스릴러 . 무협시리즈 7.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중에서 5개만 추천한다면 ? 1. 싸이코 2. 멀홀랜드 드라이브 3. 12인의 성난 사람들 4. 함정 5. 무언의 목격자 8. 남녀노소 인종 학력 등 상관없이 꼭 봐야한다는 영화는 ? 금지된 장난 (브리짓포시 짱!!) 제 8요일 9. 왠만하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는 ? 식스센스 (전 국민의 스포일러) 10.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영화는 ? 퍼펙트 월드 금지된 장난 .... ㅠ_ㅠ 11. 가족영화를 한편 추천 한다면 ? 로렌조 오일 (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위한 부모의 열정) 인생은 아름다워 ^^ 12. 애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로마의 휴일 시네마 천국 13. 친구와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친구에 따라서... 14.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었다 생각되는 영화는 ? 나의 왼발 - 다니엘 데이루이스 15. 우연히 보게된 영화중에서 "숨겨진 걸작" 이라 여겨졌던 영화는 ? 분닥 세인트 (현재는 공공연한 걸작이 되어버린듯....) 아이 스탠드 얼 론 (퍽큐 픽쳐스사의 걸작) 16. 전쟁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1. 머나먼 다리 2. 도라 도라 도라 3. 폭 찹 힐 4. 라이언 일병 구하기 5. 새벽의 7인 17. 기억에 남는 영화음악은 ? 바그다드 카페 - Calling You 18. 감상후에 후유증이 심했던 영화는 ? 히치콕의 싸이코 데이빗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19.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무섭게 봤던 영화는 ? 히치콕의 새 20. 땀을 쥐고 스릴있게 봤던 영화는 ? 칼리토 (기차역) 21. 화가 낫더거나. 흥분했던 영화는 ? 퍼니게임 (이웃에겐 달걀을 있 대로 빌려주라....) 22.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는 ? 터미네이터 - 용광로 씬 - I'll be back 23. 이럴 때 (실연당하거나, 아프거나 , 졸리거나... 등등) 추천하는 영화가 있다면 ? 우울할땐 ~ 글루미 썬데이.... 비 오는 날엔 ~ 쉘부르의 우산... 졸릴때는 ~ 4-3x10월.... 커트_실링의 영화문답...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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