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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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비 무료 티켓이 있던 관계로 좀 돈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를 보자꾸나 하면서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좀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돈주고 보려던 영화였으면 봤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단순한 액션물 007처럼 주인공은 총이 맞지 않고 주인공이 쏘는 총에 적은 무참히
쓰러지는 그런 영화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은 이 영화가 매력있을수 있겠습니다
일단 단순 액션물에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스토리 부분은 점수를 주기 어렵겠습니다
뻔한 액션물의 스토리인 주인공과 한 여자가 나오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_~
장르를 꼭 집어서 말하라면 코믹액션물이라 말하고 싶네요
미국식 말장난 개그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마지막 부분의 액션신은 볼만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좀 이쁜 나머지 영화 끝난뒤 여성분들이 별로 이뻐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한 그런 영화 입니다
평점을 제 개인적으로 주라면 10점 만점에 6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피트와 졸리를 보고 싶다면 지금 달려가세요 후회없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