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직도 여운이 감도는...^__^ 방금보고 엔딩 곡다 듣고!~~~이렇게 올립니다!~~어쩌면 저리도....크아! 이번작품도 역시나 짐캐리구나 하는 것을 실감 했습니다!~~ 과연 감독의 의지를 200% 실현하는 배우구나!! 하며~~~또 조연또한 유명한 배우들~~ ㅋㅋㅋㅋㅋ 한번 보시면!~~~ 저 처럼 글을 쓰시고 싶으신분이 한둘이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 너무 무거운 영화도 아니지만!~~ 결코 가볍게 즐기는 걸로 끝내선 안되는 영화입니다! 한장면 한장면 마다의 의미를 너무 깊게는 말고! 쓰쳐지나가듯 상상 하시는게 감상의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오늘 또 은은한 감동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순간이죠!!!~ Ps:: 이건 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런류를 싫어하시는분은 제 말을 보시지도 마세요! 아!~ 리뷰지만 영화의 내용은 일언도 언급하지 안겠습니다!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