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화를 추천해 주신 분이 누군질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전혀....뭐 특이 한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갖추어야 할점은 다 갖추었군요!!!!!! 영화라는게..누가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내용을 어떻게 표현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닳았습니다! 정말 요즘 영화가 좋아지는군요 좋은여화가 한편씩 눈앞에 나타날때마다! 보신분은 저랑 이영화에 대해 토론이나 생각의 공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궁금한점도 많고 알아낸것도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