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_-;; 아래 리뷰를읽고 나비에 의미를 나름대로 생각해본봐..이리 적습니다...;;
처음 등장할때 나비가 나옵니다... 물론 처음 보자면...
영화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데코레이션 격으로 비추어질수도 있는데요
저는..-_-; 첫장면에 나비두마리 나오는거보고.. 나비가 상당히 중요함을 느꼇습니다..;;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에서는
동막골은 전쟁에 굴레에서 벗어난 또한 세상과 동떨어진.. 그런 세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동막골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는
처음 나비로인해 연합군 조종사가 추락하게되는겁니다...--_--;
단순한 비행기고장이아니라.. 나비로 인해 추락하는걸로 보셔야할듯 합니다..
영화를 보시다보면 추락한 비행기가 수송기도 포함되어있다는걸 아실수있습니다..
그역시..나비로 인해 추락을한겁니다...^^; 대공포의 공격이 아니라 말이죠
우선 전쟁에 기본은 정찰 정찰임무는 대부분 비행기가 하게 됩니다.
제생각으로는 동막골 근처로 오는 비행기들은 모두 나비가..격추? 시켜
동막골의 존재를 외부로 알려지는걸 방지? 하는 역활을 했을껄로 보이네요...
고로 스미스를 구하로 오는 공수부대의 낙하산을 순식간에 나비때 들이 달라들어서
공수부대 5명만 남긴채 모두 추락사 시키는거죠...
물론 -_-; 모든 공수부대원들을 추락사 시킬수 있었다고 보여집니다만...
영화의 전개상...-_-;; 필요한 부분이라 5명은 남겨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빠른 비행기도 떨굴정도라면...;; 천천히 내려오는 낙하산따위야....;;;;)
쓸때없는 이야기만..쓴듯한...;; 이제 요점 정리를 하자면
동막골의 나비는 동막골을 보호하는 수호신격이라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장면을 보고 안건 그 나비는 수백년?전부터(제예상입니다만...)
동막골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영혼?이 깃든 나비가 아닐까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폭격에서는 왜! 나비가! 나오지! 않았냐! 라고 물으신다면...;
동막골을 보호하기위해서 그들은 동막골에서 꽤나 멀리떨어진곳에서!
그들의 작전을 펼쳤기때문에 나비가 출동? 할거리가 아니었다..라고하는게
대충말이 될꺼같네요...ㅡㅡ;;
여기서는 내용보단...동막골내에서의 나비만 보고 적은겁니다...;;
처음 쓰는거라..매우허접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십시요..^^;;
푸른새벽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