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를 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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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예전 루마니아 독재정치가 무너지고 사람들을 괴롭히던??단체 경찰이 있었는대 숨어들어가죠 그러던중 성당이 있는곳아래에 있는동굴을 발견하고 입구를 터트리니깐 그것이 막혀버립니다.
그뒤 현실로 돌아오죠.. 현재에서 그곳을 한과학자가발굴 팀원들을 모으고 동굴로 들어갔다가 어떤괴물에 의해 같이게되죠 그곳엔 기생충이있는대 그기생충에 감염되면 괴물로변합니다.
근데 실제로 변하는건 하나도안나오죠 과거 그곳에 갇힌 그단체들이 괴물로변했다라고 말하고싶은거같네요 어쨋든 주인공의 형이 감염되는데 괴물로 변할듯 하다가-_- 괴물이랑 싸우다가 자폭합니다-_-.... 또 한국놈이 나옵니다. 알랙스라고.. 가장 잔인하게 되집니다.....
총같지도 않은 음파총 같고 쥐랄 하다가 물어 뜯겨 뒈집니다.....그리고 남자2 여자1 나가탈출하는대 그여자가 마지막 커피숍에서 이런말합니다... 남자자주인공이 여자한테 형이 나왔어도 감염되서 죽었겠죠? 라고하자 여자가이럽니다. 글쎄요 처음엔 그럴꺼같엤는대 나중엔 바깥으로 나와보고 싶어하는거 같더군요 그리곤 키스하고 튑니다. 튀는것도 아니고 걸어갑니다. 남자는 그걸 못따라잡아요.. 도대체 반전? 이라고하기엔 뭘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마지막말이...
여자가 감염됫따는건지 동굴안에 있는 놈들을 내보내겠다는건지...
케이브 일단 발상 자체는 좋은 거 같더군요...
허나 감독이 나타내고자했던건 영화 내내의 긴장감 이었던거 같은대요..
일단 스토리는 그런대로 괜찮더군요....근데 몰입도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것 같네요..
에일리언 긴장감 짱이죠 매트릭스 특수효과 죽이죠..
허나 이건 솔직히말해서 어중간합니다.
스토리는 그런대로 망작 수준은 아닙니다. 그치만..영화자체가 긴장감같은대 나타나지않습니다. sf를 너무많이 본 우리의 눈이 높아졌는진 몰라도 .. 처음엔 괴물나오는 것도 화면이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괴물만 나오면 어두컴컴 해지고 그뒤 당한 사람이 나옵니다.
나중에가선 어느정도 모습이나오는대 무섭다? 라고 표현하기가 애매모호하더군요
에일리언이 훨씬무서움-_-
마지막에 는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여기서 다운받아보십쇼..돈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