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파판7의 중심 세계가 게임이라고 보시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금 발상을 뒤엎는 내용인데요.. 지금까지 게임 동영상에선 사실과 비슷하게 표현이 되고
게임 속에 들어가서 직접 플레이를 하면 동영상과는 다른 HP 개념으로 인해서..
체력이 0 이 되지 않는한 죽지 않게되는 것이죠.. 물약을 먹으면 바로 치료가 되고..
체력이 0 에 가깝다고해서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재미요소인 리얼리티부분에서 팔이 잘려 날아간다라는 표현은....
다루기가 아직 힘든 부분이란 거죠..
파판7 AC 에서 보여주었던 장면들은...
그러한 부분을 다르게 해석했다라고 보는게 좋을 것이라 보는게 맞을 것입니다..
클라우드가 상처입는 장면들... 칼에 찔렸는데도 멀쩡한게 이상했죠..
그런데 맨첨에 상처잎은 눈 옆에 작은 상처는 ^ ^;; 오랫동안 남아있더라구요...
여튼... 화려한 액션과 공격당한 피해를 데미지로 생각해서 영화를 제작한 것은
신선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