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부 시리즈. 알파치노의 연기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고 냉철한 마피아의 이야기를 잘 표현한 영화. 2위 여인의 향기 알파치노의 장님 연기 볼때마다 소름끼친다. 탱고신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다보면 어느덧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3위 쇼생크탈출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에 소장 엿먹일 때 너무 통쾌하다. 4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 전투에 승리하고도 슬픈 느낌이 든다. 5위 타이타닉 재난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고 각종 특수효과와 가슴 찡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