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그냥 별거 아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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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화평론이나 뭐 그런건 아니구요..
그 렉터박사 색끼 졸라 못 됐잖아요.
그래서 그 부자 새끼가 렉터색끼를 잔인하게 죽일려고 잡아서 묶는것까지 성공했는데..
그 개념없는 여자FBI 가 렉터색끼 구할라고, 죄없는 부자집 종업원 두명을 죽이잖아요.
제가 경찰이라면 그런 흉악범 살린다고 죄없는 종업원 두명 죽이진 않겠습니다.
물론 자기가 위협받고있는 상태고, 범죄자또한 인간이므로 뭐 보호해야되서 뭐 그렇게 행동한
거겠지만, 솔직히 그 마지막에 부잣집종업원 두명이 왜 죽어야 됐는지 이해가 안됨.
하긴 안 죽였으면,, 렉터색끼가 죽었을것이구, 렉터색끼가 죽으면 영화진행이 안되니깐 그런건
알지만,,,
그래두 그 갑부새끼 잔인하게 죽은거 보니까 졸라 불쌍했어요. 렉터새끼가 그렇게 죽었어야 내
속이 좀 시원했을텐데.. 렉터새끼는 사람들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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