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있는거 답변씁니다.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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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에서 제일 처음 본 영화는 ?
영구와 땡칠이 인가.. 우뢰매인가 어느게 먼저인지???
2.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
아메리칸히스토리X / 모던타임즈 / FLY /
파이트 클럽 / 양들의 침묵 이외 등등 많다.
3. 같은 영화를 여러번 본 경험은 ? (무슨영화 / 몇 번)
아메리칸히스토리X - 8번 (노튼한테 미쳤다.)
8mile - 5번 (힙합에 미쳤다.)
4. 좋아하는 남.녀 배우는 ?
에드워드노튼 / 모니카 벨루치
5. 좋아하는 감독은 ?
피터 잭슨 (고무인간의 최후 / 데드얼라이브 보고 미쳤다.)
6.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잡식성.. 구지 고르자면 스릴러/호러 이정도?
7.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중에서 5개만 추천한다면 ?
스릴러/호러는 뭐 거의 같은 맥락이므로..
좀비오/데드얼라이브/고무인간의최후/오멘/때시스
8. 남녀노소 인종 학력 등 상관없이 꼭 봐야한다는 영화는 ?
아메리칸히스토리X (노튼의 쭉 빨아드리는 연기력 / 탄탄한 구성 / 진한감동)
9. 왠만하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는 ?
없다. 개인차다. 그냥 영화는 다 보면 좋다. 보면볼수록 눈이 떠진다. 아무거나 즐기자!
10.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영화는 ?
영화보고 운적 딱 한번있다. 슬픈영화를 거의 안보는건 아닌데. 고등학교때인가?
전도연 박신양 주연의 "약속" 보고 울었다.
11. 가족영화를 한편 추천 한다면 ?
간큰가족 (가족들중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이런거 보는게 나을꺼같다.)
12. 애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B형남자친구 (내가 B형이라서 이걸 여자친구랑 봤다. 다른영화완달리 영화끝나고 여자
친구랑 대화를 오래지속적으로 했다.)
13. 친구와 함께 볼 만한 영화는 ?
굿 바이 마이프랜드 (눈물난다.)
14.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었다 생각되는 영화는 ?
친구(장동건/유오성 외 조연들) 너무 잘어울린다 다들..
15. 우연히 보게된 영화중에서 "숨겨진 걸작" 이라 여겨졌던 영화는 ?
우연히 보게된 영화는 없다.
16. 전쟁영화 5개 정도를 추천한다면?
라이언일병구하기 / 플래툰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블랙호크다운 /
마지막 방위 (한국영화 하나쯤은 있어야한다.)
17. 기억에 남는 영화음악은 ?
8mile OST. (위에서도 말했지만 힙합에 미쳤다.)
18. 감상후에 후유증이 심했던 영화는 ?
8mile (힙합에 미쳐있어 이영화를 보고 에미넴 전엘범을 구입햇다.)
19.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무섭게 봤던 영화는 ?
13일의 금요일 (초등학교때 무서웠다. 이후엔 무서운게 느껴지지 않는다.)
20. 땀을 쥐고 스릴있게 봤던 영화는 ?
음.... 다 스릴은 있었는데..나름데로.. 구지 꼽자면..
때시스 / 사이코 / 양들의 침묵
21. 화가 낫더거나. 흥분했던 영화는 ?
없다.
22.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대사는 ?
" 나는 오합지졸 KKK 단이 아니에요! "
에드워드 노튼이 아메리칸히스토리X에서 가족들 및 유대인손님(엄마와 내연)과
밥을 먹으면서 하는 대사
23. 이럴 때 (실연당하거나, 아프거나 , 졸리거나... 등등) 추천하는 영화가 있다면 ?
졸리면... 밴드오브브라더스 10편까지 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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