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노스포)형사&검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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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수를보고왔습니다~
이영화는 개념이안박힌형사와,(권상우)
질서적,자기신념을 확실히지키는검사의(유지태)
이야기입니다.
어느한조직을잡기위해 개념이안박힌형사와 신념을지키려는검사가
힘을합쳐서 사건을해결해나가는이야기입니다.
이영화를제가 점수를높게주는이유가, 이야기의 반전과,상황,등을
예측해도 다빗나갔기때문입니다.
뻔한스토리와, 뻔한반전, 이런건 좀없다고보시면됩니다.
요즘들어나온 한국영화중 돈주고안아깝다고 생각한영화 베스트5에드는군요.
ost하며 권상우와유지태의연기하며 일품입니다.
긴박한상황도 스피드감있게 잘연기&연출 하였으며,
액션면도사실성있게 잘표현했더군요,
주인공이라고 무조건다람보처럼 헤지고다니는게아니란거죠.
케릭터들도 잘살린게 점수의큰요점입니다. 야수라는 이미지가딱맞는
개념없는형사와, 그야수를길들이는 신념강한검사.
지루한부분은 거의없었고, 영화를보며 흥분한건 오랜만입니다.
단점이라면 스토리가너무 긴박하기진행되는바람에, 내용이해가조금
힘들다는겁니다. 조직관계등등 좀복잡하게꼬여있어서말이죠.
아무튼 돈주고 아깝다는생각은안드실거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진지한영화는아니구요,
코믹스러운부분도몇부분있어서 웃음나게만들기도하구요,
슬픈부분도있어서 감정을건드리기도합니다.
보시면 후회는안하실겁니다. :)
기대되지않나요, 야수처럼포악한 형사와, 신념강한검사,
이두사람이 만들어가는이야기, 궁금하시다면 지금보러가십시오.
야수들이 당신을기다릴겁니다. 모든걸잃어가며 이루어내는
남자의향기가 나는 피의세계로말입니다..지금..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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