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라치 하고있거나 할려는 사람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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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글은 전적으로 저의 의견과 느낌을 바탕으로 쓴글입니다...
영파라치를 하는 이유 /
* 돈이 없어서
* 그냥 심심하구 다른사람도 해서
* 기타등등 이 있음...
물론 신고? 그건 자기자신의 맘이지만...
*자 신고를 하면 바로 돈을(상품권)을 주나??? 저의생각 : 아니오
사이트를 살짝 본거밖에는 없지만... 한달결재로 준다고 하더이다...
*신고만 하면 다 돈주나???
조금만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알수있는걸...
신고가 들어오면 접수를 하여 고소를 한후에 합의금이 나오면... 그때서야 결재를 해줄껄?
많은 법률사람이 일하는가? 아니오....
듣기로 법률사무소는 단 1개... 과연 몇명이나 일을할까???
일단 신고를 받고 신고된것을 모아둔다음에 나중에 처리할껄???
그리고 합의 바로 않하고 법정으로 가면... 얼마나 걸릴까? 약 2~4, 5달?
3달이라 칩시다... 그러면 당신들은 모든 영화를 비디오가게나 영화관에서 볼수 있을까여?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돈이 궁해서 일단 시작을 했는데... 과연 그돈으로 지금까지 유지해오던 영화감상이란 취미를 영위할수 있는가가 문제로 보이네여...
*왜 이런것을 시작했을까?
일부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우리힘으론 않된다... 돈 만원만 먹여주면 일해줄넘들 샐수도 없다
라는 생각또는 취지로 시작....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몇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최소 5만명이 이일(영파라치)을 한다고 합시다...
한사람당 하루에 한개씩 신고를 하면 한달이면 15만개의 신고...가 접수될것입니다..
지금은 그 숫자가 미미하나 한달후면 너도나도 한번 해보자라는식으로 한두번은 할수있을겁니다...
이러한 일들을 일종의 다단계라고 하져... 다단계 - 밑의 회원들의 등골을 빨아먹는 기생충의
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져... 일부는 아닐수도 있고여...
그럼 이일은 영화쪽에서만 국한되는가?
모두들 어느정도의 생각이 있으실겁니다...
게임 / 도서(책, 만화책등) / 노래(MP3) / 일부 다른 파일들 등등도 이런제도를 따라 가지말란법이 없져...
영파라치....
과연 우리는 이런한 일이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꼭 이런 길밖에 없었을까여???
전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사람들을 영화에 관심을 많이 가질수 있도록 하는게 우선 아닐까여???
허구헌날 이번영화 기대된다.. 이번 영화 잘되길 기대한다... 하면서...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나여???
영화 잘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이 어느정도일까여???
툭하면 자르고 막고 참신한 시도를 할수있는 길을 다 막아놓구선 뭐 잡네 뭐 단속한다
외치는 정부들... 참 너무 한심하네여... 결국엔 이런일들까지 허용하다니...
제가 미국에 있지만 이 짱공유를 통해 한국영화등 한국 문화를 접할수 있어 너무 좋았구여...
이런일이 일어나서 참으로 안타깝네여...
그냥 저의 느낌을 주저리주저리 떠드러 봤네여...
(글의 맥이 잘맞지 않아 죄송합니다... 무심코 써내려가다 보니 이렇네여...)
마지막 한마디...
영파라치 하시는분들 과연 그 만원짜리의 상품권으로 일년에 몇편의 영화를 빌리거나
영화관에서 보실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 만원짜리도 꼭 받는다는 보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