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비트
1990년대 영화중 한국영화중 최고를 뽑으라면
난 당연히 이영화를 뽑겠다.
그당시 내나이도 영화의 배경과 맞아서인지
감동으로 가슴이 뛰었고 지금봐도 내 가슴은 멈추지 않는다.
특히 정우성과 고소영이 커가면서 방황하는 모습은
그당시 우리나이의 아이들에게 커다란 반항을 일으켰고
내친구중한명은 병원에 입원시키는 일까지 벌어졌다.
영화보고 병원은 왜 갔나 싶었겠지만.
영화를 보신분은 아실것이다. 오토바이 신을..
안보신분은 꼭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다만 오토바이탈생각은 좀 자제하시고..
어제 ocn에서 하길래 좀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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