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지루하고 유태인의 민족성만 자랑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그는 ET이후에 만든 건 대부분 민족성이 강한 영화입니다.
특히 독일에 대한 분노를 스크린에서 표출하곤 했죠...
그도 유대인인걸 알지만 제생각엔 정말 보수적인 감독이자 민족주의 감독입니다.
영화를 만드는 자는 모든걸 버려야 합니다. 자기 국적마져두요..
하지만 그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전 뮌헨이란 이영화 다른분들이 않보셨으면 합니다..
아마 장장 3시간동안 지루함을 느끼실겁니다..
2시간 중반대에 아마 웃을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 하구 웃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어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