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아다치 미치루의 만화원작 영화" 터치 "네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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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치루의 책을 소장할정도로
" 터치 " 아다치미치루의 씨의 수작의 수작이죠
영화화했다는얘길듣고
광팬이기때문에 ... 전차남의 영화화 의 아픈기억을 잊어내고
어둠의경로로나마 접하게되었습니다.
다보고나니 리뷰라고 할것까지도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같이 다니던 카즈야와 타즈야 , 그리고 미나미
의 구성으로 이영화는 시작하게됩니다.
카즈야가 동생이고 타즈야가 형입니다
둘다 미나미를 좋아하죠. 그리고 이3명은 야구를즐겨하고
카즈야 와 타즈야는 미나미를 갑자원에 데려가는쪽이
미나미와 결혼하기로합니다 하지만 타츠야는
동생인 카즈야를 위해서 미나미를 양보하기로합니다
우선 그렇게 함으로써 생기는 카즈야와 타즈야의 형과 동생이란 터울로인해
남자로서도 경쟁을 못하는.. 뭐랄까 우애는 돈독하지만 카즈야를 위해양보하지만
미나미는 타즈야를 좋아하는 . 그럼으로써 생기는 형제라는 터울속의 경쟁..이런
묘한분위기를 자아내는..그런것에 오히려 만화보다 더 현실성이 떨어지는 .. 정말
연기가 ..타즈야 카즈야형제를 맡은사람들 연기..정말 실망스럽더군요 .
그리고 카즈야가 갑자원에 가는 결승전티켓을 결정하는 경기앞전에
아이를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죽고맙니다.
하지만 -_- 타즈야연기를 맡으신분 . , 슬픔조차도 ㅡ 정말..휘유-_- 감정표현 뭐같더군요
무슨 국어책 읽는것도아니고 ..
타즈야는 카즈야가 했던것을 이어서 하려합니다
그럼으로써..생기는 알력이라던가 .. 충돌갈등 등등..
남자분이 영화망쳤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그런 ^^;뭐 보시면 알겁니다
정말 미나미역을 맡으신 여자분의연기아니였으면 ..
중간에 껏을 ..
여자분의 연기덕에 그나마 -_- 다볼수있었던 그런영화였습니다.
또한 도중에 나오는 노래 정말..영화를 잠시망치고
거기에 더불어 노래나오는 도중의 카메라앵글이
절실히 달리는 미나미..요런분위기에서 -_-
가슴만을 카메라로 잡아버린다는....일본의 영화화는..
정말로 실망만을 안겨주는군요...
그럼 리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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