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지루하지않고 굳이 단점이라면 집중하지않으면 재밌게본뒤 "이건왜그랬을까?" 하고 다시되묻는 영화 ...
꼬리에 꼬리를무는영화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안되는.. 범죄란범죄는 죄다나온다 .. "FUCK" 이 단어로 모든 의사소통을 수월하게 하는걸보면 정말 미국은... 터프한나라다 뻑뻑뻑뻑 역시 스피드를 좋아하는 감독이라 그런지 영상미가 ...굿
이태리마피아이자 한집안의가장 주인공 폴 워커(조이역) 정말 멋있고 터프하다 예전 연기도 좋았지만 이영화에선 한마디로 환상이다 모든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터프해서 좋다 심지어 여자배우들과 어린애까지.. 대사 한마디부터 간지가 나고 정말 무게있는 영화
마지막 절묘한 반전 ... 한장면도 절대 놓치지말아야하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까지 .. 몇년만에 제대로 가슴을뛰게한 나에게 정말 매력적이였던 영화로 남았다..
(제싸이에 제가 올린글을 여기다가 남깁니다 다분히 저의 느낌만 쓴것이니 오해나 태클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 괜히 평이 좋은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본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 마지막반전이라고 한게 스포일러겠지만 영화에 정신을 뺏긴 저로썬 반전은 생각도 안하고있었지요 럭키슬레븐과 달리 스크린을 너무 빨리 내려 국내에선 빛을못본 상당히 아쉬운 영화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