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90년대 말 할리우드 틴에이저 호러의 진수들 보여주는 이 두 영화는 한창 티비에서
여름만 되면 자주 했었죠..
두 편 다 인기가 많아서 시리즈 물로 나왔는데...역시 1편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두 편 다 일단 범인이 누구인지 예상하기 쉽게 보여주는 듯 하면서도 후에
가면 범인은 다른 사람으로 밝혀지고...
여담으로 많은 분들이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이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사라 미셸 겔러가 더 이쁩니다...이 여자는 두 편에 다 출연하고요..
암튼 이 영화만큼 재밌는 틴에이저 슬래셔 영화는 못 본거 같네요...잔인한거에 집중한 거는
제가 싫어해서..
랜디로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