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당신은 영화를 보며 전율을 느낀적이 있는가?

이재만 작성일 06.09.19 1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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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나는 분명 '록키' 영화의 매니아가 있으리라 믿는다. 비록 나도 그 매니아들 중 한사람이지만....
난 록키시리즈를 록ㅋ1은 2번 록키2는 2번 록키3는 5번 록키4는 6번 정도를 보고 최근에 겨우 비디오
방에서 주문하여 록키5를 최근에 보게 되었다. 매니아 치고는 록키5를 늦게 봐서 쑥스럽기는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평론가들은 록키 1 의 작품 성을 높게 본다. 그러나 막상 봐보면은 록키1이
시청자의 느낌에서 꽤 지루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 때 그 시절을 한번 떠올려 본다 1980년대 영화중 그 때의 록키1이라면은 거의 영화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식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록키 매니아가
록키1을 안봤다면,,, 매니아라고 칭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록키 1에서 나오는 대사 들과 인물들 록키가 살던 환경은 록키 씨리즈 들에 계속 연결되기 때문이다. 록키1의 대충이야기를 해보자면은
록키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약간은 드러운 향이 풍기는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어려서 때부터 여기서 살아왔던것으로 나온다. 여기서 록키는 폴리라는 사람과 친한데, '폴리 ' 역활의 배우 이름은
버트영이라하는데 이 '폴리'의 역활이 정말 재밌다. 여기서 세계 챔피언인 아폴로가 이번 상대 할
상대가 갑자기 불의의 사정으로 경기가 할 수 없게 되자 '이탈리아의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록키를 상대로 지목하게 된다. 록키는 떨리고 마음으로 상당히 불안정하게 된다. 여기서 '미키'라는 어떤 늙은 사람이 록키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지금 '미키'<-- 이 배우의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이 미키가 있엇기에 록키의 인기가 하나 상승 하는 느낌이었다. 정말 이 미키의 역활은 웃기고 악덕 스럽지만 록키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다. 그리고 록키가 사랑하는 '폴리'의 동생 '에이드리안'을 사랑하게 되고,,,, 결국 록키와 아폴로는 경기를 하지만 아폴로에게는 졌지만 경기 판정 동안에도'에이드리안~!!"을 외치며 포옹을하며 록ㅋ11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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