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음 ..... 편하게 반말로... 영화 감상평으로 한마디하자면 -ㅅ- 1,2 보다 -ㅅ- 실망스러웠다 반전도 본인생각에는 그리 강렬하지도 않았고 그냥 -ㅅ 줄거리처럼 직쏘 살려야 자기도 사는 린 이라는 여자와 아들을 사고로 잃고 그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있는 이름까먹은 남자 -ㅅ- 그 사고에 관여된사람들이 그 앞에 죽음앞에 서있었다 죽일지 살릴지는 그남자 마음 -ㅅ- 사고든 고의든 결국엔 다죽인다 -ㅅ- ;;;;; 사실 -ㅅ- 이렇게 둘나온거보면 먼가 있을꺼라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맞다 -ㅅ- 두사람 부부다 -ㅅ- 중간에 직쏘의 뇌를 일부분 자르는 수술이 나오는데 피인지 -ㅅ- 페인트인지 좀 징그러운거 빼곤 별거없다 직쏘말 안듣고 생쇼하시다가 어맨다 가시고 -ㅅ- 또 직쏘말 안듣고 똑같이 생쇼하신 남편분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는다 -ㅅ- 머 자기도 죽겠지 -ㅅ- 교훈이라면야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ㅅ- 어른들 말씀 잘듣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