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쓰레기
진짜 이영화가 실화인지..어떻게 즐기면서 오랬동안...그렇게 잔혹하게
인간을 다룰수 잇는지...
이 사건이 아니라도...혼자사는 고등학생이..7년동안 여중생을 감금하여..
잡힌사건도 잇엇는데.
참 일본이란 나라는 이상하다.
나도 일본서 좀잇어 봤지만...
일본에선 무엇이든 단체로 움직인다.
개개인을 따진다면 겁도많고. 눈한번 흘겨도 눈빛도 못맞받아치는 종족이.
몇명 모이면 온갖 사악한 짖거릴 다한다는게...
이영화는 허접쓰레기 영화같지도 않지만 "실화"라는 바탕을 두엇을땐..
진짜 "잔혹"그 자체이다.
이영화를 보면서 생각한것이 일제시대사진들.
긴칼 들고 사람머리 들고 히죽웃는 일본병사.
구덩이에 ..온갖시체들을 전부 퍼부어 거기서 기념촬영한 일본놈들..
내가 본 일본인은 ...호기심이 많다.
그러므로 ...남들이 상상을 불허하는 것에대해...
그것을 하고픈 욕망이 많은 민족인것 같다.
특히 혼자서는 용기가 없어서 못할 일들을..서로나 우리가돼면
즐기면서 한다는거...
오죽하면..포르노남자배우가 "스타"의 반열에 섰겟냐만은..
배울것은 배우고 배척할건 해야겟지만..
일본과 우리는 정반대의 정서를 가진 나라임에 틀림없다
약한것을 괴롭힐땐...아니 가지고 놀땐..
정말 마음속 깊이..즐기면서 매니아적인..경향을 가지고..
악행을 한다.
내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건..
요즘 중고등학생들의 일진회/왕따...이런것들이..
일본풍의 야비한..그런 유행에 따라간다는게.
참 안타갑다...
내가 청소년시절에는 왕따란것 일진이란게 없엇다...
불량학생해봐야...담배피는 몇몇학우들....
그리고 친구에게..돈을 뺏거나. 약한것을 골라서..
괴롭히는..비굴한짓은 않했다...
일본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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