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오디세이 3대 SF 영화로 뽑힌 영화중 하나이다. 하지만 생소하고 평두 좋지 못하다. 과연 이영화가 주는 의미는 무었일까? 그걸 알기위해 보아봤다. 스탠리 큐브릭. 솔찍히 처음들어본다 케어둘리는 둘리라는 요상한 이름때문에 저번에 에일리언 헌터(?)인가 에일리언 슈터인가.. 거기서 나오는거 한번 봤다. 마지막에 둘리 나와서 풋. ㅎ
아무튼 케어 둘리 외에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만큼 오래된 이야기이다 1964년도가본 2001년 하지만 진보된것은 없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미래도 없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 영화를 해석하자
§ 진보된 기술 그리고 로봇.
이영화가 진실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자 이다. 이영화가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스토리는 로봇의 반항이다(전체적으로는) 로봇이 아무리 진보되고 강하고 인간을 따르고 해도 너무 커지면 안되는법. 감독은 미래의 로봇이 생각을가지고 마음을가지며 지식을가졌을때를 생각했을것이다. 로봇도 자기 대처법을 알고 주인보다 자기를 먼저생각하게 되는것이다. 마치 겁에질린 군인들이 도망 가듯이 말이다.
외향적으로는 진보된 기술을 찬양 하고있지만 그속에 반의미가 있는것이다.
§ 겉으로는 기술을 찬양 하지만..
한문에 無를 2번쓰면 부정의 부정 즉 찬성이 된다 그와같이 美를 2번 사용하면 無의 효과가 나는것이다. 이영화에서는 조용한 배경에 광월한 우주의 미를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너무 나도 많은 시간을 사용하여 표현 하고있다. 오히려 사람들은 너무많은 우주를 보면서 지루함을 느낄수있다. 그러므로 처음에 멋지게 표현된 우주를 보고 '와! 멋지다' 하지만 너무 오래 보여주면 사람들도 금방 지루함을 느껴 '아 빨리 넘어가라 여기서 너무 시간을 많이끌어' 라고 생각한다.
1968년도라면 한참 모든 국가가 우주에 관해 관심이 많을때이다.(1969년도에 아폴로가 달착륙을 했습니다) 감독은 그들보다 훨씬더 미래를 생각하며 사람들이 오직 발전된 문명을 보고있을때 그는 먄약.. 이라는 관점에서도 한번더 생각한 꼴이된다. 이러한 표현을 길게잡은 우주 씬에 사람들의 반감을 주는것이 의도적이 아니었나 싶다.
나또한 계속 지속되는 우주에 의해 지루함을 느꼇고 계속 앞으로 감기를 눌렀다. 아마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도 같은 생각이었을것 같다.
§ 지식과 생명의 사이
처음에 나오는 원숭이들이 싸우는 씬은 모든것의 전의 상태에서 검정색기둥이라는 지혜를 주는 어떤것이 원숭이에게 지혜를 주어서 다른 원숭이들과 싸워 이기게 만들어 준다. 지식은 우리들에게 힘을 주었는것과 같은 꼴이다. 지혜를 로봇이 나올때까지 사용하여 지혜를 마음대로 사용하여 로봇이 반란을 이르키는 것을 봐서 현대 기술을 반대하고 있기도 하지만. 마지막 다늙어버린 보우만(주인공)이 지혜의 기둥을 보다가 씬이 바뀌면서 어머니의 배속에 있는 태아의 아기를 보여주는것은 생명을 존중하자는 의미가 있는것 같다.
아이와 지혜의 기둥이 대면하고있는것이 뜻하고 있는것은 지혜를 사용하되 생명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것 같다.
§ 의미전달은 좋았지만.
그렇다. 처음에 나오는 우주씬 너무 길었다. 내용을 몇분만에 압축하려다 보니까 다소 나같이 어린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내가본 영상물은 1, 2부로 나뉘어 졌는데 디스커버리 호(지혜의 기둥을 찾아나서는 우주선 이곳에 보우만이 타고있다)는 2부에서 부터 나왔다. 우주를 반감의미는 잘 전달되었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지못한 사람들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다...' 라는 생각 밖에 나올수 없다.
솔찍히 나도 1부까지는 지루해서 죽을뻔했다. 이영화의 유일한 단점이지만 이단점이 너무 큰 효과를 주고있어서 조금 실망이였다.
명대사
헬 9000이 부르는 노래
보우만이 헬이 반란을 일으켜서 시스탬을 끄고 있을때 자기 주인에게 노래를 가르쳤다고한다. 그때 부우만이 헬에게 그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