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 몇편을 보았습니다.
그 첫번째가 불편한 진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인 환경 문제니 그런건 뒤로 미루어 보더라도...
제가 이영화를 보고 느낀건
대중앞에서 아니 어떠한 주제로 발표를 할때
그에 대한 질문의 80%를 해결해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20% 정도는 영화를 제대로 보았다면 아실겁니다.
한예로 환경이란 아주 딱딱한 주제임에도 그곳에서 약간의
위트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해(?) 하지 않게 합니다.
또 한영화는 황혼의 사무리이로
보기전 타 사이트에서
일본의 거장 감독이고 19억엔인가 수입을 올렸고
유명 해외 '무엇' 에 출품되었다고
하기에 그냥 반신 반의로 보았던 작품입니다
일본색이 아주 짙은 내용이라...
약간의 거부감이 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아주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전반적 내용 흐름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 -> '쇼생크 탈출' -> '싸이-연예인'
이라 보시면 알겁니다...
ps 전 참고로 헤리포터 + 반지의 제왕을 보다 잠든 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