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입니다 ^^ 모두 복많이밭으시고~ ^^
이렇게 가족이 모이는날 봤던 영화 클릭입니다
뭐 솔직히 따지면 걍 기분이 침침해서 웃을라고 봤던 영화지만
어떻게 이게 설날과맞물리면서 가족영화로 바꼈네요
스포따위는 제공안합니다~~ ^^
그냥 이영화를 본 평론을 말해드릴께요
괜히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해드리고싶은기분?
저희는 막상 부모님을 사랑하면서도 겉으로는 참 차갑게대하는게 많죠
저도 이영화를 보고 알았습니다 아 그래 나도 죽을때가되면 부모님에 사랑이
느껴지겠지? 그리고 지금 이렇게 각박하고 서로 속고속이는 생활속에서
나중에 정말 평온을 즐겨야할나이에 황혼을 즐길수있나?
지금생각하면아니네요 사실 요즘 힘들긴힘드니까요
하지만 이영화를보니까 조금은 가족에게 사랑하고있다는마음자체를 표현하는것도
좋겠다라는생각이드네요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후회만큼 힘든게없다죠
클릭 이영화는 그냥 편하게보면서도 괜히 지금에 우리를 보는듯한 느낌이듭니다
성공을위해 당장에 편함을위해 발버둥치다 나중엔 모두를 잃게되는..
지금 우리에 애기죠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사람들이 제일 빠르다죠? 성격급하고
조금은 릴렉스하게 삽시다 ^^ 돈? 미친듯이 벌어노으면 뭐해요
돈벌어놓고 가정버리는것보다낳자나요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