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원한영화를 봤네요..ㅎㅎ
엄청난액션!! 그리고 주인공의 간지! 포쓰! 영웅이란 이런거다 란 보여주는듯..ㅋㅋ
-거대문명은 외세에 침략을 받기전
내부에서부터 붕괴되고있었다..-
란 문구가 영화상영 시작전에나오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저문구가 공감도됐었고..
하지만 그들자체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미화하기위한 하나의 방패로써
쓴거같다는 생각도들고...무튼!
영화자체만 보면 사운드,영상미,스토리(스토리는 사실 딱히틀출난건 없습니댜.),몰입성 등에서도 굳굳굳임댜
달콤한인생이후 또하나의 간지영화를 본듯 -_-v
(잔인한장면이 다수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