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친구가 꼭 보라고 해서 봤던 영화..미국의 천재 작가와 흑인 학생에게 일어나는일을 참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하였다..
마지막씬의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바쁜 생활속.. 이런 잔잔한 영화 한편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