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영화의 의미니,, 참뜻이니
그딴 유식한말은 모릅니다
제가 영화를 보는 기준이 있다면
재미있는영화, 재미없는영화 두종류죠..
영화는 즐겨봅니다만 그냥 영화는 재밌게만보자는 식이라서 영화보고 생각하고 자시고 하는건 딱 질색입니다~
우선 영화는 무척 재미있엇습니다
한마디로 제 기준에서는 재미없는영화가 아닌 재미있는 영화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지겨운줄 모르고 봤으니깐요,,
또한 영화의 영상과 소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영화 엿습니다
듣는귀도 즐겁고 보는눈도 즐거웟습니다
영화를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면 김아중의 재발견 이죠
김아중하면 특별한 히트작도 없고 연기에 잇어서는 특별히 기억이 남는 작품도 없는데
이번 영화보면서 참 좋아졋습니다
연기도 꽤 괜찮앗구요,, 귀여운 목소리? 라고 해야되나,,, 여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한마디로 극중 배역이 딱 맞아떨어졌다 라고 해야겟네요
저는 어둠의경로로 이영화를 봤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중씨의 노래부르는씬이나 기타 다른 많은 장면들이 웅장한 사운드에
극장에서 봤다면 훨씬 좋앗을텐데 말이죠
이 영화를 아직 안보신분들은 디비디방에서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디비디방에서 다시 한번 봐야되겟네요 ㅎㅎ;
아참 솔로분들은 주의!
이영화를 보시고 김아중씨에게 푹빠지실수도 잇을듯!! ^^
예쁜 아중씨 사진 몇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