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아깝지 안다구 생각한 영화. 극히 주관 적인 생각임
-억셉티드 : 미국코미디 중 단연 으뜸이라 생각함
대학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죠 후회같은것이 들더군요 나는 그때 열정 이라두 있어나 꿈은 있
어나 하고 싶은것은 있어나
다 보고 난뒤 참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주인공이 만든 "SHIT" 가 정말 제가 바라는 대학 이랄까
우리의 대학도 열정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
-아토칼립토 : 재미더군요 “300”보다 더 낫다구 생각함
멜 깁슨이 영화를 잘 만들 더 군요
-더 퀸 : 총통님의 추천은 거의 다 보는 지라 이것도 보았죠 영국 왕실 도 알게 되었고 특히 첨 총리가 여왕을 알현 할 때와
마지막 장면에서 총리가 여왕을 만날 때 이 두 장면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인빈서블 : 디즈니사 로고 뜰 때 아 유치하게구나 생각 했는데 아니더군요 마지막 경기 장면은 무척 웃었고 기뼜음
-드림 걸즈 : 지겨운 부분도 많았지만 공연 부분은 다시 봐도 좋더군요 드림걸즈 첫 무대 대뷰 장면이나 원나잇온리,
해체될 때 3명이 부른 그노래 안무와 노래가 정말 감탄을 금할수 엄더군요 안무가 더 눈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우울한 인생에 안목을 튀게 해 주었죠 언제 나두 뮤지컬을 공연장에서 볼수 있을까 뭐 코인도
요새 만니 아까워서리
-헤드윅 : 옛날 영화지만 이번에 리뷰에서 좋다길래 접해죠 대단 하더군요
첨 삐딱한시선으로 영화를 접해고 (저두 남자 인지라 ) 중간 까지는 이게 뭔 영화야 하구 생각 해죠
“ 성전환수술은 실패했지” 그 부분부터 음악과 함께 가사가 필이 오더군요 정말 락에 대한 눈을 띄게 해
주어달까나 감독이 노래도 잘 부르더군요 해드윅의 아내 인지 남편인지 하는 그분 목소리는 정말 소름과
함께 나두 동성애자가 되가는 것 같은 환상이 들더군요
-미녀는 괴로워 : 몇 번을 봐도 웃음이 나오는 영화죠 슬프다가고 웃기고 저의 심한 우울증을 한번에 해소해준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