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와 JoBlo 사이트에 대런 린 보우즈만이 쏘우 4의 캐스팅을 직접 밝혔다. 이번에
출연하게 되는 사람은 저스틴 루이스와 라이리크 벤트다.
저스틴 루이스는 더블타겟, 새벽의 저주, 마쉬라는 영화에 출연한 바가 있다.
그 다음은 라이리크 벤트가 출연한다고 밝혔는데 그는 이미 쏘우에 출연한 바가
있고 그밖에도 케이브맨과 포 브라더스에 출연한 바가 있다. 그는 리그역을
다시 맡을 예정이다.
얼마전에는 스콧 패터슨등이 합류했고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지은 직쏘 역의
토빈 벨은 이미 총 6편의 쏘우 시리즈 출연에 사인한바가 있다.
쏘우 4는 다음주 촬영을 시작하며 올해 할로윈 개봉예정이다.
출처 : 블러디 디스거스팅, 슬래쉬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