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무협영화라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기억으론
주인공이 엄청난 대군의 대장으로 나오고요..시간이 지나믄서 2명의 의형제가 나타납니다
둘째 동생이 땡중처럼나오고요 셋째는 기억이잘..^^;
암튼 주인공이 무슨 잘못때문에 일개 병사로 급하락하게되고요
그걸본 의형제들은 참지못하고 싸우게되는 그런 중국 무협영화에요..제목이 너무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