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07년 4월 19일 SF.액션 -선샤인-

카르으드리 작성일 07.04.19 2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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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SF.액션 영화

 

선. 샤. 인.

 

 

 

선샤인은 이미 미국에서 개봉하여 웹사이트에서 내용이 유찰 되었으며 필자또한 그 글을 읽어보왔다.

 

글은 쓴 사람들의 결론은 제각각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웅장한 스케일과 효과를 보여주는 멋진 영화 재밌게보았지만 씁쓸하다.

 

그리고또한 필자는 6:50분에 시작하는 선샤인을 감상 하고 이 리뷰를 쓰게되었다.

 

또한 필자는 내용을 공개하니 그것을 감시하에 읽어주길 바랍니다.

 

 

 

 

선샤인이란 영화는 어떠한가...?

 

 

 

선샤인은 50년후 태양의 기능이 멈추게되어 지구는 빙하시대가 초래하게되고 곳 인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된다.

 

그리하여 첫우주선 이카루스1 를 태양으로 보내지만 핵발사 30분전 연락이 두절되며 7년후 이카루스2가 희망을

 

싫고 우주여행을 떠나게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 과학자의 실수로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임무의 방해를

 

받게되는 상황속에서 이카루스1의 조난신호를 받게되고 어쩔수없이 산소부족등의 사유로 이카루스1을

 

찾게되고 그때부터 그들의 임무는 태양을 되살리는 것과 살아남아야하는 임무가 추가되게된다.

 

제 3자의 등장으로 임무 성공성은 제로가 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필사적인 힘으로 핵미사일을 발사하게된다.

 

과연...?태양을 살아날것인가...? 대원들은 지구로 돌아갈수있을가...?

 

 

선샤인을 바라본 필자의 심정..

 

 

우주라는 공간에 주무대이기는 하지만 50년후 지구가 태양이 ... 하는 자막과함깨 정작 중요한 지구는 마지막에

 

몇초만 잠깐 등장하게되며 태양빛을 잃은 지구는 과학이론과는 무의미할정도로 그저 눈내린 겨울형상을 하고있다.

 

그후 이카루스2호의 모습과함깨 웅장함이 나오게되어 위안을 얻었다.

 

 

 

선샤인의 단점은 3가지로 볼수있다.

 

 

1. 너무 이카루스2의 몰린 시점

 

앞글에서 말하였지만 이카루스2 말고 그외일들은 거의 삭제되었다고 무방할정도이다.

 

통신또한 지구와 가능하지만 전혀 지구측과의 연락은 않으며

 

우주의 광훨한 곳에서 볼수있는건 그저 이카루스2 뿐이며 우주를 비쳐준다해도 태양과 이카루스2 뿐이다.

 

2. 너무 빠른 전개

 

이카루스2호는  영화의시점까지 13개월을 여행한상태이다. 이런식의 과거일들은 그저 글 몇자로 끝나며

 

갑작스러운 이카루스1호의 구조신호와 산소정원[우주선안에 정원을 만들음으로써 산소를 공급받는다.]도 함께 불에타게

 

되며 살짝 어이없는 식으로 대원들이 죽어나가며 이카루스2호안에있는 시스템 설명또한 정확히 되있지 않다.

 

예를들자면 핵미사일이 작동 폭파하게되면 하나의 빛이 두개가되며 라는 식의 설명을 해준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뭔지 그 원리를 알수가없이 그 빛을 보며 "저게모지? 뭘가? 왜저렇게되지?"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또한 제3자의 등장

 

대략 모두가 알고있다는 생각하에 글을 말하겠다. 여기서 제3자 란 이카루스1호의 선장이다.

 

이 선장은 살가죽이 모두 불에 익은 듯한 형상을 하고있다. 대략 신이 내린 심판이라면서 이카루스2호를 방해한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주목할 필요가있다. 이 선장이 왜 이런짓을 했으며. 어째서 자기들 대원들을 죽였으며

 

몸형채는 왜그런지 어떻게 우주복도없이 이카루스2호로 탑승했는지

 

[에어락이 연결되어있다해도 선장은 에어락을 폭파하게

됩니다. 그렇게된다면 영하283도를 급박하는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가요.]

 

전혀알수가 없으며 선장의 정체는 3글자로 이카루스2호 대원들은 말한다. [미!친!놈!] -_-...

 

 

3. 제 3자의 등장.

 

개인적으로 제 3자의 등장을 보면서 필자를 이벤트 호라이즌을 생각하게되었다. 모습과 그 행동과 살인법이 비슷할정도였다.

 

개인적으로 제3자의 등장전 이카루스1호에 대원들이 탑승하게되면서 부터 화면에 0.05초 정도의 시간으로 대원들 한명

 

한명을 잡아주며 입에 피거품을 묻고 죽어있는 모습과 피범벅이된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제 3자의 등장과 함께 필자는 그럴저럭 호러물의 공포감을 느낄수있었다. 그러나 점점 그 선장은 시점에서 멀어지게되며

 

갑작스레 핵폭탄안에서 또한 마주치게된다.

 

정확히 말해 선샤인을 볼려구 하는 사람들중 거의 80~90% 이상이 이 제3자의 등장.

 

예고편에 그 대사 "지금 탑승 인원은 5명입니다" . "아냐 우리 대원들은 총 4명이야" . "아닙니다 5명입니다" . "

 

"그럼 그 한명은 누구지?". "..." " 모릅니다" 이 장면들을 기억할 것이다.

 

거의 선샤인의 심장부위나 맞먹는 이 제3자의 등장은 어정쩡하며 맛쌍 살인하더라고 단 한명뿐이며 처음에 공포감고함께

 

몇분후 "쩝..."이란 소리가 나오게될정도로 심하게 말하면 허무할 정도가된다.

 

차라리 이벤트 호라이즌이나 외계생물체 면 어떠하였을가....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선샤인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선샤인. 단점을 보안하였다면 아마 2007년 최고의 영화가 되지 않았을가 생각한다.

 

비록 단점을 많이남기긴 하였지만 발상은 좋았으며 핵심부위의 긴장감은 정말 절묘할정도로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더블타겟.선샤인 추천 하냐고 물으신다면 더블타겟은 아직 개봉을 하지않아서 보지는 못하였지만

 

서로 단점이 남을 영화라면 선샤인을 추천한다.

 

 

 

 

 

처음쓰는 리뷰인데 많이 떨리내요^^ 오타등등은 애교로 봐주세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공개글이 많으실 처음부터 빽빽히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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