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평점:6
흥행:실패
재미없을줄 알았다..
지루할줄 알았다..
유치할줄 알았다..
그러나..
기대이상이다..
처음부터 영화의 진행이 빠른게 매력이고..
말도 안되는 설정은 없는듯 하고..
박중훈의 연기가 일품이다..
나름 인생을 엿볼수도 있다..